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재판 시리즈/모순점/개연성 부족 (문단 편집) ==== [[앵무새|어떤 증인(?)]]의 [[묵비권]] ==== 앵무새인 사유리에게 증언을 요청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실에선 말도 안 되는 일. 사실 증인이 아니라 증거품으로 처리했으면 딱히 문제 될 일은 없었다. 그냥 플레이어더러 웃자고 넣은 내용일 듯.[* 사실 이는 카루마 검사가 나루호도를 도발한 것을 나루호도가 받아들이는 바람에 생긴 해프닝에 가깝다.] 그러나 이 앵무새가 없었다면 나루호도는 패소하고, 미츠루기는 감옥으로 갔을 것이다. 현실에서도 사건 현장에서 나눈 대화를 기억한 앵무새가 증거품으로 채택된 법정도 있다. 즉 앵무새가 판결에 핵심적인 요소가 되는 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형태가 증인이 아닌 증거품이어야한다는 것. 여담이지만 이 앵무새를 심문한 전적 덕분에 [[역전의 귀환|훗날]] 나루호도는 [[범고래]]를 변호하게 되며, 여기서도 다시 한번 범고래를 증인으로 불러서 심문을 하게 된다. 재판장도 나루호도의 전적 때문에 범고래를 심문하는 상황을 각오했다는 것도 웃음 포인트. 그리고 평행 세계인 레이튼 vs 역전재판에서도 어김없이 앵무새를 심문하게 된다. 이때는 동물 말을 이해하는 루크의 도움을 받는다는 것이 차이점. 앵무새는 배운 것을 좀처럼 까먹지 않기 때문에 한번 배운 말버릇을 교정하려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어떻게 하루아침에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을 잊어버렸냐는 지적도 있지만, [[http://prodigyxprosecutor.tumblr.com/post/158095427169/i-asked-my-teacher-who-is-an-ornithologist-with-a|어떤 양덕이 조류학 박사학위 교수에게 물어본 결과 '''[[테이저건]]을 동원한다면''' 하루 만에 교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 조류학자는 역전재판 내용에 관한 지식이 없는 상태였음에도 질문을 듣자마자 혹시 그가 전기 충격기를 가지고 있지 않냐고 되물었는데, 작중 카루마 검사가 전기 충격기로 나루호도 일행을 기절시키는 전개가 있다. 의외로 고증이 잘된 셈. 참고로 전기 충격기를 통해 교정하는 방법은 간단한데, [[학습된 무기력|앵무새에게 해당 발언을 시킨 뒤 발언을 할 때마다 테이저건으로 지지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